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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나우] 미국-이란, MOU 내용 입장차...호르무즈 통행료 진실은? / YTN

2026-06-16 40 Dailymotion

■ 진행 : 김선영 앵커, 정지웅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,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OW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합의 발표 직후부터여러 부분에서 입장차가 드러내고 있습니다. 전문가 두분과 짚어보겠습니다.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,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어서 오세요. <br /> <br /> <br />두진호 센터장님,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입니다. MOU 발표 직후부터 양쪽 얘기가 다른데 일단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는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? <br /> <br />[두진호] <br />결과적으로 60일간 휴전안에 합의하는 것을 미국과 이란 간의 전자서명을 통해서, 내지는 외교적 서한을 주고받으면서 합의가 된 것 같고요. 실질적인 세리머니는 19일 스위스 제네바, 중립 지역에서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 그런데 문제는 어느 정도 핵 문제에 대해서는 정리가 된 게 아니고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큰 틀에서의 공감대가 만들어졌고 60일간 치열하게 핵과 관련된 부분은 협의를 해 나가는 건데요. 당장 국제사회가 기대하는 건 먹고 사는 문제, 각 국가의 민생경제와 관련된 것, 즉 호르무즈 개방 상태를 어떻게 할 것이며 통행료는 어떻게 할겠이냐에 대한 문제인데요. 미국과 이란이 생각이 다릅니다. 동상이몽을 너무나 크게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아직까지도 전자서명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그리고 이란 따로따로 다른 생각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자서명은 되었지만 19일 실제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식을 앞두고도 여전히 이견이 크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. 핵심은 60일간 호르무즈 통행료 받지 않는 건데 그 이후에는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료, 통행료라고 주장하지는 않고요. 일종의 항행의 자유, 안전 항행에 대한 서비스 명목의 통행료가 되겠죠. <br /> <br /> <br />무슨 서비스를 주는 건가요? <br /> <br />[두진호] <br />안전하게 이란 혁명수비대나 이란 해군이 일반 상선들이 지나갈 수 있게, 통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에 대한 서비스를 받는 겁니다. <br /> <br />국제법적으로 보면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영해가 아닙니다. 통과, 통항이 법적으로 지켜져야 하는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지선 (sun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61613060382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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